Microsoft, PWC Consulting, 삼성SDS Europe, 디포커스(창업)에서 IT 컨설팅 및 BI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 (SKT, KT, 삼성전자,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은행, BMW 코리아, 소니코리아 등) 2011년 8월 플랜잇파트너스를 창업하고 좋아하는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습니다. 실무자 또는 컨설턴트로 지낸 20년의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만드는 일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잠재된 또는 변해가는 요구를 따라가며 살아남는 BI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보여 주기 식이 아닌 명확한 니즈,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 핵심 인력의 참여, 스폰서쉽과 함께 유연하고 쓰기 쉬운 솔루션이 모두 준비된 경우에 성공적인 BI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내 쌓여 있는 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명확한 니즈가 있다면, 나머지는 플랜잇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플랜잇은 전략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 SI 개발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BI 전문 컨설팅펌입니다.
LG CNS, 네모파트너스를 거쳐 플랜잇에 합류하였습니다. 성장 전략, PI, IT 컨설팅, BI 기획 프로젝트 Leading (삼성전자, SKT, MS, SONY, 대우증권,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HYNIX 등) 등 많은 사이트에서 경험했습니다. ‘결국 실무자들은 ‘엑셀’로 단순 반복 작업을 하기에 바쁩니다. 정말로 ‘엑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면, 근본적인 업무/분석 패턴이 바뀝니다. 구현된지 몇 달 이내 결국 제대로 활용되지 않았던 기존의 BI 환경을 넘어, 지속적으로 실무 분석에 활용되는, 실제 작동하는 새로운 BI Practice를 만들겠습니다
IT에 입문하면서부터 정보계, 포털 시스템 등의 기획 및 개발, 컨설팅 업무를 해왔고, 플랜잇과 함께 하게 되면서 태블로를 만나게 되어 데이터가 해주는 얘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툴의 매력을 알게 된 이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널리 알리고자 세일즈, 프리세일즈 및 컨설팅을 맡고 있습니다. 포털, 구글, 태블로 등 업무가 취미이자 취미가 업무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결국은 지식노동자들의 무의미한 업무를 줄여주고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가장 보람과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LG CNS, 디포커스 등에서 DW/BI만 줄곧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유럽으로 건너가 LG전자에서 현업으로 6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시 또 갑자기 사우디로 건너가 사우디 국가방위군(MNGHA) 산하 병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CDW (Clinical Data Warehouse)를 담당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헬스케어 도메인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 분석 도구와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포커스, 파타고니아를 거쳐 플랜잇에 합류하였습니다. EIS, 경영회의, BSC 등 경영지원 시스템 설계 및 다수의 BI프로젝트 Leading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코오롱, Volvo CE, KT, 한국타이어, SK건설 등) 플랜잇의 멋진 동료들과 함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인터스텔라 대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