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BI 로는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는 시시각각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Water Fall 방식으로 구축하던 거대하고 복잡한 BI 시스템은 구축되는 순간 이미 낡고 경직된 시스템이 되어버립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새로운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쿼리와 리포트를 제공하는데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개월까지 걸리는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업 사용자는 기존의 BI를 통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업 사용자는 원하던 결과를 받지 못하고, 결국 IT-현업 간의 신뢰마저도 낮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Self-Service BI 가 빅데이터 시대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의 해결 방안 입니다.
가장 비즈니스를 잘 알고 있는 현업 사용자가, 쉽고 빠른 데이터 분석 도구로 직접 데이터 소스를 추가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 합니다. 조직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 속도와 데이터 분석 역량이 높아집니다.
IT는 새로운 DB에 대한 대응, 복잡한 DW의 관리, 변화무쌍한 요구사항 대응에서 해방됩니다. IT는 전체적인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 등의 요소만 관리합니다. 기존에 IT를 괴롭히던 많은 업무에서 해방됩니다.
